내가 본 시대들, 내가 본 연인들, 그리고 음악들과 상처들 이것들이 모두 도가 지나칠때면 비웃기도 했지만 앞서 트레일러에 반해 뒤쫒은 이유였기도. 실제와 다른 재즈 아티스트들은 수트를 입었고 천장가득 애워싼 담배연기도 나무라는 인간은 없었다. 환상을 충분히 즐기기엔 시간이 너무 짧구나. 모든 캐스팅을 잘못되었다. 그것도 아니라면 나는 모조리 편집되어 당신들을 빛나게 만들지.
난 생각했다. 더 이상 다른 것을 찾지않게 하는 그 정도의 여운을 찾아. 이젠 멈추어도 좋을 정도의 것을 찾아. 찾기위해 수없이 빠져들었던 최면들 가끔은 길게 일주일. 그런 내 마음 멈추어도 좋을 그 지점에 이르렀기를.
새로운 일터를 구하면 그 곳에서 처음받는 월급으로 화이트 와인과 잭다니엘을 꼭 사겠노라 화낼듯이 마음 먹는다.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블루스 록을 쟁취하고 죄책감없이 취하며 의식하는 눈은 모두 가리고 싶어. 나는 이제 사과같은건 하고 싶지않아. 아무런 뒷감당하고 싶지않고, 그 망할 반복을 그만하고 싶어. 감사할 일도 그다지 없지만 미안할 일도 그다지 없는 내 삶엔 이것만이 나의 진심. 망할, 내가 뭘 어쨌길래.
a8 가을의 큰 꽃은 회색과 갈색. 꽃은 피어있으며, 남동생이 있을 것 같은 아주 좋은 칭찬이다. 살던 집에 찾아갈 뻔했다. 여태까지 외국으로 여행 한 번 떠나본적없어서 새벽에 자괴감들었다. 뭐가 그렇게 좋아서. 더 재밌게 살겠어. 더 내 마음대로 살아야겠어. 하루 온종일 당신들이 원하는대로 살 수 없어. 나는 이미 너무 많이 타협했고, 배려했어. 위기의 순간엔 기회를 잡는게 아니야. 위기인것 이 외에 무엇이라도 마지못해 좋은거야.